`헬렌켈러` 를 읽고 헬렌켈러 독후감

나는 텔레비전에서 “장애인들도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말과 장애인들이 운동 경기를 하는 것 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헬렌켈러 의 전기문을 읽고 나서 장애인들은 우리와 겉보기만 다르지 평민사람들과 같다는 것을 느끼고 배웠다. 그동안 내가 장애인들을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 내가 오히려 부끄러웠다.
헬렌 켈러은 1880년 6월27일 앨라배마주 터스컴비아 라는 평화롭고 조용한 마을의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그런데 불행히도 아기 때에 빛 과 소리를 잃었다고 한다. 헬렌은 이 세상에 태어나 푸른 하늘을 본 것 도,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은 것 도, 이 세상에 태어난 후 겨우 19개월 동안 이였으니 너무 안타깝고 안된 일이다.
그러나 헬렌은 설리번이라는 선생님을 만나서 식사버릇과 모든 사물들을 만져보고 손바닥에 글씨를 몇 번씩 거듭하여 글씨를 깨우쳐주면서 헬렌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주었다.
그리하여 헬렌은 자신의